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의 정책공약을 총괄한 사람은 ‘10년의힘’ 좌장을 맡은 이영탁 전 국무조정실장이었다. 올 2월 발족한 10년의힘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장차관을 지낸 100여 명의 전직 관료들이 참여한 문 후보 정책캠프였다. 경제는 윤대희 전 국무조정실장이, 외교안보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맡았다. 2012년 대선에서 문 후보 정책캠프를 이끈 노무현 청와대 정책실장 변양균은 고문을 맡아 외곽에서 뛰었다. 안 보이는 ‘10년의힘’ 10년의힘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대체할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집권 즉시 추가경정예산을 풀어야 한다고 제안해 받아들여졌다. 당선 후에 추진할 ‘12대 정책과제’도 문 후보 손에 건네졌다. 변양균은 대선 후 발간한 저서 ‘경제철학의 전환’에서 10년의힘 멤버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정리했다. 10여 년 전 노무현 정부 때 자신이 주도한 장기 혁신과제 ‘비전 2030’ 정책도 녹아 있다. 1900년과 1913년 부활절 날 미국 뉴욕 맨해튼 5번가의 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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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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