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달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1960년대 안에 달에 착륙하고 그것을 위한 여러 가지 일도 실행에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이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하려는 것이며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도전하려는 것이기에, 더더욱 우리는 성취해낼 것입니다.” 35번째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가 취임 1년 반 후인 1962년 라이스대에서 한 명연설이다. 그는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담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뜨거운 도전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우주탐사 기술은 모든 것이 초보 수준이었지만 준비 단계부터 수많은 신생 기업과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났고, 미국의 과학과 교육이 더욱 풍요롭게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오늘 우리 대한민국은 보다 담대한 비전과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선진복지 수준의 유럽 여러 국가처럼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이상의 성장, 가처분소득 향상과 분배를 통한 사회의 질적 성숙은 이제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다. 그 중요한 열쇠가 사회 모든 분야에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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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4,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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