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는 말인 건 알겠는데, 당신이 내 상황이면 그런 소리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거야!” 독자 여러분 중에는 필자의 칼럼과 같은 글을 읽다가 이렇게 이야기할 때가 있을 것이다. 아무리 옳은 소리도 내 상황에 적용이 불가능하다면 그건 쓸모없는 소리다. 이는 조직 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팀을 이끌 때에도 적용된다. 미국의 조직문화 진단 컨설팅사인 휴먼시너지스틱스는 팀의 효율성이란 우수성(quality)과 수용성(acceptance)의 곱이라고 정의한다. 우수성이란 판단력, 의사결정, 전략 등의 품질이 우수한 것을 나타낸다. 주로 논리와 관련이 된다. 수용성은 관계와 관련된 것으로 그러한 우수한 의사결정이나 전략을 팀 내 구성원들이 받아들이고 지지하며 협조하는 것을 뜻한다. 쉽게 말해 우수성은 ‘옳음’을, 수용성은 ‘먹힘’을 뜻한다. 아무리 옳은 소리라 하더라도 팀 내에 먹히지 않는다면 종이 위의 전략이나 계획일 뿐이다. 소위 똑똑한 사람이 매니저로서 제대로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는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ift.tt/2tKa2IW
via
자세히 읽기
June 21, 2017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