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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안녕하세요. 이민우 회계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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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3.
[김순덕의 도발]혹시 ‘트바로티’ 김호중…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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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쓸 작정이었다. “검찰총장은 법리적으로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산 권력 수사하면 좌천, 다 아는 얘기 아니냐.” 22일 윤석열이 법무부 장관 추미애를 공개 저격한 대검찰청 국정감사 장면을 다시 보려고 유튜브를 열...
2020. 10. 20.
[김순덕의 도발]감사원장 최재형의 절묘한 정치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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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하다면 절묘할 수도 있는 결론이다. 감사원은 20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폐쇄 결정의 타당성 점검’ 감사보고서에서 조기폐쇄 결정의 핵심 근거는 조작됐지만 폐쇄 결정이 타당한지 판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발표했다. 음주측정 조작을 밝혀내고...
2020. 10. 9.
[사설]또다시 차벽, 공권력 총동원 봉쇄 맛 들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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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어제 서울 광화문광장에 개천절 때처럼 보수단체 집회를 막기 위한 경찰 차벽이 또 설치됐다. 개천절 때 차벽과 불심검문에 대해 거센 비판이 제기됐는데도 아랑곳없이 경찰력 총동원이라는 ‘손쉬운 방법’에 또다시 의존한 것이다. 경찰은 어제 개천절 ...
2020. 9. 25.
허재의 두 아들, 최상호의 두 아들[오늘과 내일/김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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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의 전설 최상호(65)는 올해로 골프와 인연을 맺은 지 50년이 됐다. 10대 중반이던 1970년 경기 고양시 집 근처 뉴코리아CC 연습장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며 입장쿠폰도 받고, 공도 닦아주던 게 그 시작이었다. 프로 입문 뒤 KPGA 정규...
권력기관 개편, ‘대못 박기’로는 안 된다[동아 시론/장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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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 일관되게 추구하고 있는 정책 중 하나가 권력기관 개편이다. 검찰개혁을 위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 국정원의 국내 정보활동을 금지하는 조직 개편, 자치경찰제 도입 등이 계속 추진되었다. 이제 자치경찰제를 제...
추석 신예기[횡설수설/서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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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秋夕)은 ‘가을 저녁’, 즉 가을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이다. 오곡이 무르익고 덥지도 춥지도 않은 이 좋은 날을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산업화 이후 도시로 떠난 자식들은 아무리 길이 막혀도 고향을 찾아 ‘민족 대이동’을 해왔...
[사설]국민 실종부터 피살 발표까지 사흘간 ‘대한민국’은 어디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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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공무원인 우리 국민이 서해에서 실종된 이후 군 당국이 북한에 의한 만행을 규탄할 때까지 꼬박 사흘이 걸렸다. 그의 실종부터 사망까지 34시간, 특히 북한군이 그를 발견해 사살하고 불태울 때까지 6시간 동안 우리 군은 북한 동향을 포착하고도 ...
[사설]北 만행 축소 급급한 文 정권, 김정은의 “미안하다”로 퉁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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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우리 국민 사살 만행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유감을 담은 대남 전화통지문을 보내왔다고 어제 청와대가 밝혔다. 북한 통일전선부가 보낸 통지문에서 김정은은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 것에 대해 대단히 미안하...
[사설]‘탈당·제명’이 면죄부 될 수 없다… 국회 차원 조사·징계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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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창업주로 대량해고 사태 논란과 회사 지분 편법증여 등의 의혹에 휩싸였던 이상직 의원이 그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가족 명의 건설회사가 수천억 원대의 공사를 수주한 의혹을 사고 있는 박덕흠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
2020. 8. 23.
코로나 실험[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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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확진자 수는 하루 2000명대다. 우리는 최근 급격히 늘었다고 하지만 300명대다. 독일 인구가 우리나라의 약 1.6배인 점을 고려해도 독일이 훨씬 많다. 이런 독일에서 최근 코로나 콘서트 실험 공연이 열렸다. 대규모 실내 행사에서 바이러스가 ...
[박제균 칼럼]대한민국 아닌 ‘우리나라’ 어느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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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15광복절 직후 사진 한 장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았다. 누군가 연설하는 사진이었다. 연사의 하관이 광복회장 같기는 한데, 연단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작은 글씨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그 아래 큰 글씨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사설]인류 예측과 대책 뛰어넘어 악화·장기화되는 코로나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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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어제 397명으로 집계돼 4일 연속으로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도심 집회 참가자 가운데 추가 환자가 속출하고, 전국의 카페 유치원 푸드코트 장례식장 등 곳곳에서도 신규 집단 감염이 줄을 이어 전방위적으...
[사설]2차 재난지원금 논의, 재정준칙 도입 전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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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어제 고위 당정청 회의를 가진 데 이어 이번 주 재난지원금 확보를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본격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사설]美中 경쟁 속 중국의 접근… 시진핑 방한 조바심 낼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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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양국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돼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조기에 성사시키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22일 발표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부산에서 만나 합의한 것인데 정부가 강조해온 ...
2020. 8. 16.
저무는 양복시대[횡설수설/서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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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지만 양복은 한반도에 처음 들어왔을 때 ‘서양의 옷’이란 뜻이었다. 조선 말기 개화파 정객들이 제일 먼저 양복을 입었는데, 1880년대 초 신사유람단으로 일본에 파견됐던 김옥균 서광범 유길준 윤치호 등이 그들이다. 그래서 한때 양복의 다른 ...
[사설]對外관계 비전도, 국정쇄신 의지도 찾기 힘든 文 8·15 경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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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문재인 대통령의 제75주년 8·15 광복절 경축사는 한마디로 답답한 국민의 마음을 풀어주기에 미흡한 것이었다. 부동산정책의 실패 등으로 인한 지지율 추락이 보여주듯 지금 민심은 그 어느 때보다 현 정부가 과감한 국정 쇄신을 통해 실추된 신뢰를 회...
[사설]광복회 정치중립 훼손하고 국민 편 가르기 조장한 김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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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광복회장은 15일 광복절 75주년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은 민족반역자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유일한 나라”라며 ‘친일 청산’을 주장했다. 김 회장은 “이승만은 반민특위를 폭력적으로 해체시키고 친일파와 결탁했다”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는 베를린에...
[사설]서울·경기 환자 폭증… 코앞에 닥친 2차 대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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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지역의 무더기 집단 감염으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279명으로 폭증했다. 대구경북 지역의 신천지발 1차 대유행 시기였던 3월 8일(367명) 이후 가장 많은 신규 환자 발생이다. 특히 사흘간 신규 확진자 548명 가운데 ...
2020. 8. 14.
[김순덕의 도발]대한민국은 정말 ‘태어나선 안 될 나라’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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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을 우리의 국부(國父)다, 하는 부분에 대해선 다르게 생각한다. 우리의 국부는 김구 (임시정부) 주석이 되는 것이 더 마땅했다고 생각하고 그런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한 달 전 인사청문회에서 한 말이다. 국부가 ...
2020. 7. 31.
[사설]경찰 비대화와 권력예속 심화시킬 ‘무늬만 자치경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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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은 그제 마련한 ‘권력기관 개혁방안’에서 기존 경찰 업무 중 △외사·보안·정보는 국가사무로 분류해 경찰청장이 △형사·수사 사건은 신설되는 국가수사본부장이 △생활안전·교통·여성·아동 사건 등은 자치경찰 사무로 분류해 시도지사 소속으로 신설되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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