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2.

축북으로 변하는 성전건축

처음 교회에 나왔을 때는 예배당 건축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기 집도 없으면서 교회 건축을 위해 헌금을 하는 것을 보면 이해가 가지 않았고요. 사랑의 교회처럼 엄청나게 화려한 건물들을 보면 재벌총수들의 대저택이 떠올랐습니다. 언젠가 집에 관심을 갖고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기 능력 범위 내에서 집에 꽤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집이 편안하면 쓸데없이 밖에 나가지 않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집이 더럽고 지저분하면 들어오기 싫어서 자꾸 밖으로 돌게 되어 돈이 더 나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가족들과 여행을 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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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3, 2017 at 09:4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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