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교회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이 교회는 수천 명이 모이는 큰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전통적인 교회여서 예배 참석자들이 복장이나 예배 태도에 신경을 많이 쓰는 교회였습니다. 어느 날 한 중년 신사가 캐주얼한 복장에 모자까지 쓰고 참석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복장은 둘째 치고 모자라도 벗으라고 권했습니다. 그런데 이 신사는 막무가내였습니다. 그 다음 주도 그런 복장을 하고 왔기에 예배 후 목사님이 그 분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예배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음부터는 모자라도 벗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때 이 신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목사님과 대화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사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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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1, 2017 at 10:5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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