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30.

회식을 부탁해 : 홍대 와인 카페 차차,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곳

집에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여느님의 전화가 왔다. 대략 오후 5시쯤으로 기억하는데 오늘은 일이 빨리 끝났나 생각했다.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고 말해주려던 차에 그녀가 대뜸 홍대에서 만나자고 하셨다. 이렇게 예고 없이 약속을 잡으면 당황스러우니 다음에 보자고 말하려다가 그냥 나가기로 했다. 왜냐하면 무섭기 때문이다.(ㄷㄷㄷ) 초저녁인 7시쯤 홍대에서 그녀를 만났다.평소에 만나던 시간과 확연히 다른 시간대에 만나서 조금 어색했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괜찮아졌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내가 와인이 마시고 싶어서 와인카페에 가자고 제안을 했다. 여느님도 정말 좋은 제안이라며 흔쾌히 승낙하셨다. 사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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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 2017 at 04:3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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