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30.

이런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초등학교 교사가 하루는 시험 감독을 하다가 반에서 제일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답안 하나를 못 쓰고 괴로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옆에 있는 아이는 썼는데 그 애는 못 썼습니다. 옆에 있는 아이가 발꿈치로 쿡 찌르고 이거보고 쓰라고 보여줬어요. 그러니까 공부 잘하는 아이가 안 보려고 그러고. 쿡 찌르면 또 안보겠다 그러고. 쿡 찔러도 안보겠다고. 계속 이렇게 싸우다가 마지막에 보고 쓰더랍니다. '아이구 저 놈이 시험에 빠졌구나!' 선생님 마음이 안타까왔답니다. 시험이 끝나고 아이들이 시험 답안을 다 낼 때까지 그 애는 얼굴이 벌개 가지고 앉아 있더니, 마지막에 답안지를 가지고 나오더니 울먹이며 말하더랍니다. "선생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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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 2017 at 05:4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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