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자가와 부자는 다른 말이다우리가 흔히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의사나 변호사 등의 고소득자를 부자라고 오인하곤 한다. 내 고객 중에는 특히 의사들이 많다. 나는 그들의 재산 현황을 보고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들 중에도 정말 부자인 경우는 아주 손에 꼽는 정도이고 대부분은 부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내가 아는 한 의사는 개업한 지 10년 정도 된 소아과 의사다. 한 달 소득만 해도 2천만 원 정도 되었다. 그는 외제차를 몰고 다니며 주말이면 골프를 쳤다. 나이가 40세 정도밖에 안 되었는데 집도 50평짜리 브랜드 아파트에서 살았다. 누가 봐도 부자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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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0, 2017 at 05:1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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