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1.

[내 생각은/박진희]에너지공공기관 기능 조정 재고해야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농도는 2013년 이후 급격히 증가하였고 환경목표치 달성률은 기준치 대비 연평균 61.2%, 일평균 8.2%에 불과하여 국민 건강보호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3호 업무지시’를 통해 노후 석탄발전소에 대한 일시적 가동 중단 조치를 취했으며, 내년부터 상대적으로 전력수요가 적은 3∼6월(4개월간) 가동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에너지 정책의 패러다임이 궁극적으로 화석연료에 의존한 전력 생산에서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해 가는 과정에 있다고 본다. 이 과정은 기술과 비용 등 여러 난관이 있어 단기간에 달성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현실적 대안을 갖고 추진되어야 한다. 탈(脫)원자력발전 선언 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가는 징검다리의 역할로서 열병합발전을 선택한 독일의 예처럼 청정연료(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청정연료 발전소는 미세먼지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발전소로서, 송전탑과 같은 혐오시설 건설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ift.tt/2sr8qpI


via 자세히 읽기

June 22, 2017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