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5.

회식을 부탁해 : 장승배기역 맛집 사이공리(SAIGON LEE) 수요미식회에 나온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여느님과 장승배기역 근처에 있는 버드에비뉴 앵무새 카페를 들렸다가 늦점으로 사이공리에 갔다. 장승배기역 주변에는 괜찮은 음식점이 없을까 하고 네이버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된 곳인데 수요미식회에서 한번 소개되었다고 해서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찾아갔다. 날씨가 몹시 춥고 여우비도 또르르 내렸던 날이라 평소처럼 손님이 많지 않아서 운 좋게 바로 음식점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우리는 쌀국수 2그릇과 반미(베트남식 바게트 버거)를 주문했다. 여느님은 고수 향이 적응되지 않으셔서 먹기 조금 힘들어하셨지만 그래도 맛있다며 끝까지 잘 드셨다. 나는 어릴 때 중국에서 몇 년간 살다와서 오랜만에 먹어보는 고수가 거북하지 않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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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6, 2017 at 01:4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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