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하루는 어려움에 직면해서 낙심하고 있을 때에 그의 부인이 상복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마틴 루터가 그 모습을 보고 “누가 죽었느냐? 왜 그런 옷을 입었느냐?”고 물으니, 부인이 “하나님이 돌아가셨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답니다. 깜짝 놀라 “하나님이 돌아가셨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시지 않느냐?”라고 하자 부인이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는다면서 왜 당신은 그렇게 근심하며 낙심하고 있나요?”라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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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0, 2017 at 08:5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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