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삼중고의 여인인 헬렌켈러 여사가 숲속을 산책하고 부드러운 바람과 신선한 공기가 너무 좋아서, 같이 한 친구에게 어땠느냐고 물었더니, “별 것 없어.”하고 말하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어떻게 오랫동안 숲 속을 거닐면서도 아무 것도 보고 느끼지 못할 수가 있을까요?’그러면서 유명한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이란 글을 썼습니다.“만약 내가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나는 나의 눈을 뜨는 처음 순간에 나를 이만큼 가르쳐주고 교육시켜준 나의 선생님 에미 설리반을 찾아가겠다. 내 손끝으로 만져 알던 그의 인자한 얼굴 그리고 그의 아리따운 몸매를 몇 시간이고 물끄러미 보면서 그의 모습을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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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5, 2017 at 08:2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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