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에 갔다가 2차대전 중 독일에 의하여 수많은 유대인들이 죽어갔던 수용소 생활을 재현해 놓은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충격적이라 곳곳에서 우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저도 마음이 너무 무거워 며칠 동안 몸에 이상이 왔을 정도였습니다. 가장 악명 높았던 폴란드 아이슈비쳐에서 어느 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자유롭게 된다는 예언이 임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소문이 퍼지자 수용소 안에 죽는 사람들이 줄어들었습니다. 조금만 참으면 집으로 돌아갈 수가 있다는 믿음이 사람을 그렇게 강하게 만든 것입니다.그러나 성탄절이 되어도 자유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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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6, 2017 at 03:1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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