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책사실 다른 이의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지는 않았다. 난 하루 글 하나는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내 블로그를 운영하기만으로도 벅찼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C이 한복을 모티프로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웹 서칭을 하다가 한복 여행가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다. 한복 여행가? 여행가이긴한데 한복을 입고 다닌다는 뜻인가? 그게 가능해? 불편하지 않을까? 여러 가지 물음표를 머릿속에 채우고 블로그를 들어가 봤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리 불편해 보이지 않았고 디자인도 올드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현대적이면서도 예뻤다. 물론 일반적으로 예복으로 입는 한복과는 디자인이 조금 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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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2017 at 12:1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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