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학생 부부가 귀국하여 이혼 위기에 처했습니다. 서로 개성도 강하고 자존심도 강하여 한 사람이 "이혼하자." 하니 상대방도‘그래.’그랬답니다. 이혼 서류에 도장까지 찍었지만 그 순간에 남편 회사에서 출장 명령이 내려 6개월 동안 외국 출장을 가게 되었기에 갔다와서 이혼하기로 하고 남편은 출장을 떠났습니다. 그 후 여자는 이혼하자고 큰소리는 쳤지만 막상 이혼하여 살 생각을 하니 마음이 너무 답답하더랍니다. 보다 못한 친구가 교회로 인도하여 왔는데 무엇을 알아서가 아니라 그저 답답한 마음에 주일 예배 뿐 아니라 새벽에도 나오고 저녁에도 나왔습니다. 남편이 돌아오는 날 차를 가지고 공항에 나갔습니다. 이혼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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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17 at 05:1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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