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시애틀은 몇 년 걸쳐서 시간당 최저 임금을 (전국 최초로) $15까지 인상하기로 결정했고, 이는 최저임금의 인상을 주장한 진영과 반대한 경제학자 모두에게 아주 흥미로운 ‘실험’의 대상이 되었다. 참고로 시애틀은 2014년 4월 시애틀은 대기업을 대상으로 시간당 최저임금을 기존 9.47달러에서 11.0달러로 인상했으며, 2016년 1월 다시 13달러까지 인상한 바 있다(중소기업, 그리고 대기업의 건강보험 헤택을 받는 근로자들은 이 보다 적게 인상되었다). 그리고 지난 몇 주에 걸쳐, 시애틀의 최저임금 인상이 가져온 결과에 대해 전혀 반대되는 결론을 담은 두 가지의 연구가 발표되었다. 먼저,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분교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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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6, 2017 at 06: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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