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5.

270야드 여고생… 비결은 매일 '빈 스윙 300번'

- 아마추어로는 5년여 만에 KLPGA 투어 우승 최혜진 스윙 스피드 시속 161㎞… 국내 女프로 평균 150㎞ 넘어 "목표는 세계 1위, 올림픽 金" '우승해서 얼마나 좋으냐'고 묻자, "그때 좋긴 좋았는데 또 다음 대회 준비를 해야 하니까요"라며 슬며시 웃었다. 지난 2일 아마추어 선수로는 2012년 김효주에 이어 5년 2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최혜진(18·학산여고 3학년)은 수줍음을 많이 탔다. 늘 마음 열고 지내는 박소영 골프 국가대표팀 코치가 옆에 있어야 말문이 트였다. 5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골프장에서 만난 최혜진을 많은 사람이 알아봤다. 그는 세계 여자 골프를 휩쓰는 한국에서 또다시 배출한 대형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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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6, 2017 at 05:0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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