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6.

[내 생각은/권석형]건강식품 산업, 표준화 과학화 시급하다

전 세계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질적, 양적 성장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선전도 눈길을 끈다. 우수한 국내 제품들이 기존 아시아권 시장을 넘어 더 넓은 세계무대에서 빠르게 인정받고 있다. 세계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점유율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나 꾸준히 그 덩치를 키워 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지금처럼 국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면에서의 혁신이 필요하다. 먼저 해외 건강기능식품 전문가들이 주목했듯 우리나라는 기능성 원료로 개발 가능한 풍부한 천연물 자원과 우수한 육종 기술에 집중해야 한다. 천연물이 기능성 원료로 개발될 경우 그 부가가치는 수백, 수천 배까지 치솟을 수 있다. 이러한 제품들을 육성하고 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는 원료 및 제품 개발을 위해 필요한 복잡한 절차와 비용 문제를 완화해줄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수반되어야 한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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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7,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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