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많게는 수십 번씩 열고 닫는 냉장고. 냉장고는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이지만 세심하게 신경을 쓰지 않으면 온갖 골동품이 가득 찬 창고처럼 되기 십상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속이 깊은 냉장고가 많이 나와 식재료가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정리하기가 더 쉽지 않습니다. 어느 공간에서나 빈 공간은 중요한 요소지만, 냉장고는 특히 가득 채우지 않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내부를 배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냉장고 안을 정리할 때 자신만의 기준에 맞춰 식재료를 위한 제자리를 만들어 두고, 넣고 꺼내는 것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냉장고는 모두 다섯 개의 선반으로 나뉘어 있어 각 선반을 용도에 맞게 분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분류할 때 첫째 선반에는 바로 먹을 음식을 보관합니다. 최상단 선반은 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눈에 가장 잘 띌 뿐만 아니라 바로 꺼내어 먹기 좋은 위치이기 때문이죠. 둘째, 셋째 선반은 신선한 야채를 중심으로 보관했습니다. 야채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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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0,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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