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정이 전하는 '똑바로 멀리'치는 법 “드라이버 샷을 똑바로 치고 싶다고요? 붙이면 됩니다.” 22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에 참가하는 ‘아마 최강’ 성은정(18·영파여고·사진)의 별명 중 하나는 ‘여고생 괴물’이다. 쭉쭉 뻗어나가는 장타력 때문이다. 성은정 자신이 밝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260야드다. 현재 KLPGA 투어에서 5위권이다. 마음먹고 치면 280야드는 거뜬하게 보낼 수 있는 힘을 갖췄다. 장타자의 아킬레스건은 정확성이다. 300야드도 넘긴다는 ‘태국의 영웅’ 에리야 쭈타누깐은 시합 때 드라이버를 잡지 않는다. 정확성이 낮기 때문이다. 프로들도 이런 상황이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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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2, 2017 at 09:0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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