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2.

[한글 속 이슬람 톡톡]“라마단 단식요? 예외도 있답니다”

《 이슬람국가(IS)의 테러 소식이 자주 보도됩니다. 이 때문에 우리가 혹 이슬람에 편견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는 이슬람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한국 속 ‘평범한 이슬람’을 만났습니다. 》 우리 안의 이슬람 “이태원에는 특히 이슬람 사람이 많아요. 피부색이 한국인과 달리 까무잡잡하고 강한 인상을 가진 사람이 많지만 성격은 외모와 달리 아주 상냥해요. 열심히 배운 우리말로 명랑하게 인사를 해줘서 기분이 좋아요. 오히려 한국 손님들보다 상냥한 거 같은데요.”―김모 씨(49·서울 이태원 만두전문점 운영) “안양에도 이슬람 사원이 있어서 가보았는데 여기 한남동에 있는 사원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규모의 사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외국 사람이 우리나라 전통 예배당을 볼 때처럼, 잘 몰라도 색다른 모습에 신기한 거죠. 건물의 외경, 특히 이슬람 사원의 상징인 모스크(예배당)에 탑이 세워져 있고 탑 꼭대기에 있는 초승달 모양이 인상 깊어요.”―박모 씨(20대·대학생) “한국 대학에 교류학생으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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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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