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실에서 보도자료를 냈다. 대출 사기 혐의가 드러나 최근 폐업한 ‘팝펀딩’ 사모펀드 판매액 현황이었다. 이 자료를 보면 한 법인은 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팝펀딩 사모펀드에 무려 369억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신한 측은 이 투자자의 정체를 공개하지 않았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라고 이유를 댔다. 뒤늦게 드러난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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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20 at 11: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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