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세기의 인수합병(M&A)으로 꼽히던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티파니앤드컴퍼니(티파니) 인수 합병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최종 인수합병 시기를 두고 양측 간 이견이 생기더니 그간 쌓여온 불만이 터져 나오면서 법적 공방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알레산드로 보글리오(왼쪽) 티파니 앤드 컴퍼니 최고경영자(CEO)와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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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2, 2020 at 12:0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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