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감수한 책 "일본경제 30년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 일단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제가 번역해 놓고 아들(홍채훈) 이름으로 책을 냈다"고 주장한다기에.. 한 말씀 드립니다. 1. 저는 바보가 아닙니다.작년 하반기에 발생했던 사태를 지켜보며... 제가 아들넘 대신 책을 번역했다면, 어떤 파동이 벌어질 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걱정이 되어서 아래의 '사진'처럼 저희 아내와 저, 그리고 아들 셋이서 단톡방을 만들고.. 이를 통해서 매일 4페이지씩 꾸준히 저에게 번역한 글을 올리고 또 이를 제가 감수해주었습니다. 지난 1월 25일에 아들녀석이 올린 번역글에 대해 제가 '보완'을 지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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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20 at 03:1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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