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찾은 경북 구미의 공장 생산시설 한켠. 투명한 유리를 통해 쉴 새 없이 움직이는 기계를 들여다보면 노즐에서 액체 상태의 나노 섬유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뿜어진 섬유가 전기를 타고 위로 올라가 빠른 속도로 엮이면 기계 안에서 나노 섬유가 만들어진다. 이 모든 과정은 전부 기계로만 이뤄진다.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나노 소재를 만들기 위한 환경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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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3, 2020 at 06: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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