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향 교수님이 쓴 "제국의 품격"의 읽은 후 기억나는 대목 위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400~1600년 동안 선박 건조 기술과 항해술이 크게 발달했는데, 1400년 경에 만들어진 배에는 돛이 하나뿐이었지만 1435년에 이르면 3개의 돛이 상식이 되었다. 1500년에는 5개의 돛을 장착한 캐러벨과 갈레온 등이 건조되었으며, 이 배들은 대서양의 거친 파도를 더 잘 헤쳐나갈 수 있었다. (중략) 물론 범선의 특성상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도 있었다. 예를 들어 유럽 해안에는 북동 무역풍이 일 년 내내 불기 때문에 북쪽으로의 항해가 무척 어려웠는데 이 문제는 궁극적으로 삼각형과 사각형의 돛을 혼합하여 3개의 돛을 단 캐럭으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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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19 at 09:2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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