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군과 오래간만에 외식을 했다. 철판 위에 구워서 먹는 고기를 먹고 싶었지만 그런 고오급 음식을 먹을만한 여유가 없어서 꿩 대신 닭이라고 모모스테이크를 갔다. 만족할 만큼 먹을 수는 없지만 어쨌든 고기를 먹을 수 있으니 이게 어디냐하는 마음이었다. 나는 직화 목살 스테이크 덮밥을 주문했고 S군은 스테이크 정식을 주문했다.(가격은 8,000원 ~ 8,500원 정도였던 것 같음) 보기에는 양이 적어 보여도 밥하고 같이 먹으면 나름 포만감을 꽤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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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03, 2018 at 04:1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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