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1.

서울 한복판에 오로라가 떴다

실이 꿰인 종이컵에 소녀가 귀를 쫑긋 세운다. 처음에는 자못 엄숙하다.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소녀는 금세 치아를 드러내며 웃는다. 팽팽하게 이어진 긴 실을 타고 들리는 엄마의 목소리가 신기한 듯 종이컵을 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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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1, 2018 at 07:1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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