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6.

환쟁이 아트워크 : TWIN

ONE예전에 완성했었던 작업물을 다시 재편집한 그림이다. 원래는 하얀 배경에 소녀 주변으로 식물이 무럭무럭 자라나있는 모습이었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조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에 그릴 때도 뭔가 부족한 데라는 느낌은 들었지만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끝냈었다. 솔직히 인정하기 싫지만 거의 대부분 작업물이 이런 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싶은 건 많은데 제대로 컨셉 잡고 작업을 진행하면 기간이 상당히 걸리기 때문에 현재 작업 환경상 어쩔 수 없는 방식이다. 일단 한 장이라도 더 그려놓고 나중에 추가로 수정 및 보완을 하는 방식이 더 편해서 그러려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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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6, 2018 at 11:4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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