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언제 전쟁을 시작하는가? 연휴기간 동안 시간 짬이 나기에, 2017년에 읽었던 책을 종합하는 시간을 가질 기회가 있었다. 인생의 책도 한 권 건졌고, 또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도 고를 수 있었던 게 기억에 남지만, 가장 인상에 남은 책은 콜린 우다드가 지은 “분열하는 제국”이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이 책은 미국이 단일한 이념 혹은 민족으로 만들어진 국가가 아닌 총 11개의 나라가 합쳐 만들어진 ‘연방국가’라고 주장한다. 특히 이 가운데 가장 주목해야 하는 것은 다음의 세 나라다. 첫째 나라는 미국 동북부를 지배하는 양키덤이다. 콜린 우다드에 따르면 “양키덤은 정부가 인간의 삶을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from 시장을 보는 눈 http://ift.tt/2CGpMCg
via 자세히 읽기
January 03, 2018 at 07:3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