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

세무사 에세이 : 대학교 신입생 시절 사기당한 썰

어느 날 걸려온 전화대학교 신입생 시절 나는 약간 들떠 있었고, 나름대로 이리저리 다니며 사람 만나고 다니길 좋아했다. 그런데 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고 별생각 없이 전화를 받았다. 안녕? 난 AA 고등학교 졸업생이야. 조만간 밥 사줄 테니 한 번 만나자!고등학교 동창 선배라며 같이 밥 먹자는 그런 전화였다. 학교 선배가 연락 오기도 하는구나 싶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어차피 당장 약속을 잡자는 것도 아니고 조만간 보자니 그때 상황 봐서 보자고 생각했다.내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미안일주일 정도 시간이 흘렀고, 문자가 왔다. 시간과 장소를 알려줬고 조만간 보자는 문자였다. 마침 그날 시간도 있어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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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2, 2017 at 12:3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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