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산을 오르는 것보다는 광야를 지나는 것과 더 많이 닮았습니다. 산은 정상이 보입니다. 그러나 사막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산은 어떻게 올라가야 할지 대강 감이 잡힙니다. 올라가는 길들도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사막에는 길이 없습니다. 산은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그러나 사막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산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막은 변화무쌍합니다. 산에 올라갈 때는 모든 것이 대체적으로 예측가능합니다. 그러나 사막을 지날 때는 모든 것이 불확실합니다. 산에 올라갈 때는 올라가다 힘들면 내려오면 됩니다. 그러나 사막을 통과하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더 깊숙이 사막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산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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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2, 2017 at 06:2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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