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상상책을 쓰고 있다 보면 종종 엉뚱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막 공부하다 보면 제 블로그를 들어오고 싶고 그러시잖아요? 그런 것처럼 저도 딴짓을 해보는 거죠. 마침 에세이를 적을 때가 되었는데 할 말이 뭐가 있나 생각해 보는 식입니다. 요즘 제가 자주 하는 생각은 이 블로그 독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일종의 역지사지인 셈인데,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독자라면 블로그 운영자가 세무사인 것도 의심스러울 것 같은데?보통 세무사 블로그라고 하면 자기 이름과 사진이 딱 공개되어있고, 세법 관련 글이 많잖아요. 그런데 이 블로그에는 세무사 시험공부법이 막 적혀있고, 영화 리뷰도 있습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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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2, 2017 at 09:5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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