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최민정 기자]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가 공시지가 기준으로 총 31조8575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국인이 보유한 토지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가 4일 발표한 ‘2017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에 따르면,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년 대비 0.3% 증가한 2억3416만㎡로 집계됐다. 전체 국토면적 10만339㎢의 0.2% 수준이다.외국인이 보유한 국내토지의 공시지가 기준으로는 지난해말 대비 1.4% 감소한 31조8575억원을 기록했다.외국인의 국적별로 살펴보면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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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4, 2017 at 10:4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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