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8.

환쟁이 아트워크 : FLY ME TO THE MOON

ONE그림체가 아직 완벽히 완성되지 않았을 때 완성했던 그림이다. 한동안 사람의 눈을 어떻게 표현할지 많은 고민을 했던 적이 있었다. 눈동자를 크게 그리자니 미묘한 감정이 전달되지 않는 것 같고 그렇다고 작게하자니 대중성이 부족한 것 같았다. 현재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작은 눈동자로 가는 노선을 선택했지만 이때는 나름 꽤 큰 고민이었다. TWO어떤 영감을 받고 이런 그림을 그렸는가라고 물어보면 솔직히 말해 그냥 달 위에 앉아있는 소녀를 그리고 싶었다. 그리고 의도한 그대로 그렸다. 사실 내가 그리는 대부분의 습작들은 이런 식으로 시작된다. 대가를 받고 그리는 그림이 아닌 습작의 경우 특정한 주제를 정한 다음 어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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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9, 2017 at 04:3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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