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2.

“워런버핏 바이블” 추천사

존경하는 번역가, 이건선생님의 번역서는 한국 증권업계에서는 일종의 ‘브랜드’처럼 받아들여집니다. 원체 번역이 매끄러울 뿐만 아니라, 번역하는 책마다 품질이 좋기 때문에 ‘이건선생님 번역’이라면 덮어놓고 구입하게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제가 늘 ‘인생의 책’이라고 거론하는 “행운에 속지마라(나심 탈렙 지음)”의 경우, 이건선생님이 아니었으면 한국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책이 되었을지 의문이 듭니다. 나심 탈렙은 뛰어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만, 글이 난해하기로 유명하니까요. 뿐만 아니라 벤자민 그래이엄의 “증권분석”도 이건 선생님의 매끄러운 번역 덕분에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가치투자의 방법을 전달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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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3, 2017 at 01:1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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