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은?

지선이는 화상 치료받을 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났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지선이가 화상 치료를 받던 때 이야기를 하면서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었다고 했는데, ‘정말 그랬겠구나!’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번은 지선이 뿐 아니라 온 가족이 너무나 큰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심 정 장로님께서‘하루 한 가지라도 감사하자’하고 제안하시더랍니다. 그런데 정말 그 때에도 감사할 것이 있더라고 했습니다. 화장실 갈 때, 밥먹을 때, 감사하게 되더랍니다. 그래서 일어날 수 있었답니다.손가락 자르는 수술할 때, 정말 참다 못해 엉엉 울었답니다. 그 순간 '너는 살아있잖아.' 하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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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1, 2017 at 03:4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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