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연국에서 연인 역을 맡아서 연기하던 배우들이 실제 사랑에 빠진 사례가 많다는 것입니다.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버튼과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1963년 영화 '클레오파트라'를 함께 찍다가 사랑에 빠졌고,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도 2005년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 부부로 출연했다가 실제 연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미국 심리학자 로버트 엡스타인은 배우들이 영화를 찍다가 사랑에 빠지는 일이 왜 일어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에 참가한 생면부지의 남녀를 짝 지우고 박자에 맞춰 함께 호흡을 하거나, 연인처럼 서로 눈을 오래 응시하게 했습니다. 몸이 닿지 않은 상태로 최대한 가까이 붙어 있게도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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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5, 2017 at 09:1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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