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7.

회식을 부탁해 : 외대앞역 맛집 도쿄당, 규동을 정말 맛있게 잘하는 일식당

주말에 여느님과 외대앞역 벤치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멍 때리던 날이었다. 우리는 특정 장소를 정해놓고 놀러 가는 것보다는 그냥 아무 목적 없이 가만히 앉아서 광합성(?) 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렇게 멍 때리다 보면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 순간이 있는데 이럴 때 밥을 먹으면 밥맛이 신기하게 더 꿀맛이다. 점심시간이 다 되었다는 '꼬르륵' 신호를 받자마자 우리는 외대 앞에서 규동을 맛있게 잘하기로 유명한 일식당 도쿄당으로 갔다.소문대로 도쿄당의 주메뉴는 규동이었다. 일반 사이즈는 6,500원, 곱빼기는 7,500원, 트리플은 9,500원인데 그냥 일반 사이즈도 양이 엄청 많다. 우리는 규동 2그릇과 치킨 가리아게를 주문했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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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8, 2017 at 02:3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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