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며느리를 좋아하는 이유가 다르다고 합니다. 딸은 딸이니까 사랑합니다. 다른 이유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그런데 며느리는 흔히 “딸 처럼 하니까” 사랑한답니다. “딸 처럼 하니까?” 그러면 속썩였다는 뜻입니까? 자꾸 돈 달라, 옷 사달라, 공부시켜 달래서 사랑한다는 것입니까? 말은 딸 처럼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잘해 주니까, 사랑받게 하니까 사랑한다는 말입니다.딸은 존재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고 며느리는 하는 것을 보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 사랑은 어떻습니까? 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비로서 그가 가족인지 손님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유기성 목사님 설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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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2, 2017 at 12:5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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