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회에 열심히 나오던 집사님 한 분이 언제부터인지 새벽 기도회에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꼭 교회에 나가 기도해야 하나?’하는 회의가 든 것입니다. 집에서 기도하니 편리한 점이 하나 둘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 목사님이 심방을 오시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꾸중하러 오시는구나!’생각이 되어 대답할 말을 준비하였는데, 목사님께서 오셔서,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벽나로에서 불이 붙어 타는 나무들을 흩으시더니 나무 하나를 집어 벽난로 바닥에 따로 놓으시는 것입니다. 그 나무는 서시히 불이 꺼져 가고 벽난로는 불이 사그러들고 말았습니다. 그 집사님이 말했습니다. “목사님 알겠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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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5, 2017 at 08:5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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