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통계청에서 1963년부터 분기마다 발표하던 '가계동향조사'가 연간으로 전환된 데 이어.. 곧 없어질 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글(즉각 효과가 나타나는 정책만 시행해서 세계 top이 될 수 있나?)을 한편 올렸더니, 다음과 같은 댓글이 달렸습니다(글이 너무 길어서 조금 요약했습니다). (전략) 저도 안타깝습니다. 해당 통계를 6여년간 담당했고 가계금융복지조사 개발과 가계동향조사 방법 변경을 연구 및 기획했던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먼저, 잘 아시겠지만 기존 가계동향조사는 가구당 3년씩만 조사하고 다른 가구로 바뀝니다. 즉, 1년에 1/3씩 표본이 바뀝니다. 예로 드신 다른 나라 통계와 같은 순수한 의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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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2, 2017 at 01:1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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