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투자해야 분산투자의 효과를 누릴 수 있나? 한국의 투자자들 입장에서 ‘분산투자’는 매우 어려운 과제다. 투자론 교과서에서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가르치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분산 투자하기가 만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주식과 채권의 투자 조합인데, 윗 ‘그림’에 나타난 것처럼 자산배분의 효과는 거의 0에 가깝다. 그림을 해석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상향하는 ‘선’의 제일 끝 부분은 각각 주식에 100%, 그리고 채권에 100% 투자했을 때의 결과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국내 주식(‘그림’의 우상단)에 100% 투자했다면, 연 8.7%의 투자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반면 수익률의 표준편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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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6, 2017 at 09:2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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