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편 11편을 읽으면서 사람들이 왜 시편 읽기를 힘들어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성경을 통독하다가 시편이 나오면 한숨이 나옵니다. 그것은 너무 옳은 말만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을 바라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다 아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그렇게 쉬우냐.” 말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간단하게 믿을 수 있느냐”, “어떻게 그렇게 간단히 찬양과 감사로 넘어갈 수 있느냐” 말입니다. 저는 시편 11편을 묵상하면서 시편을 지식을 얻기 위하여 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설교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전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뭔가 새로운 것이 있어야 교인들이 들어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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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17 at 03:3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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