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31.

아무렇게나 살아서는 큰 일입니다.

지난 주간 둘째인 하영이를 아침에 학교까지 운전하여 데려다 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면서 좀 어두운 표정으로 말하였습니다. “아빠,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갔더니 제일 좋은 곳에 있는 사람을 보니 어려운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던 선교사님이 계셨데요. 그 다음에는 어려운 개척 교회를 섬기던 목사님이 계셨고요, 그런데 지옥에 갔더니 제일 첫 번째 층에 누가 있나 보았더니 큰 교회 담임하던 유명한 목사님들이 있었데요,” 순간 어색한 침묵이 흘렀습니다. 저도 하영이도, 그러면서 분위기가 어색해서인지“지옥 제일 밑바닥은 아니래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대답했습니다. “그래 참 다행이다. 아빠는 유명하지도 않고 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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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17 at 09:1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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