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18.

[광화문에서/윤완준]공산당의 중국, 인민의 중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집권 2기를 여는 18일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 대회)를 앞둔 9일, 중국 국무원은 공산당 젊은 당원 대표들과 내외신 기자들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중국에서 ‘치링허우’(70년대생) ‘바링허우’(80년대생) ‘주링허우’(90년대생)로 불리는 젊은 당원들에게 시 주석 등 당의 리더십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들을 수 있을지 기대했다.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25세 여성 당원은 “조국이 계속해서 강성해지고 있고 우리 젊은이들의 발전에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있다”는 말을 반복했다. 한 기자가 ‘여러분에게 가장 큰 행운은 무엇인가’라고 묻자 39세 여성 당원은 “매일 평화로운 태양 아래 목욕하는 행복한 생활과 국가의 발전 덕분에 우리가 존중받게 된 것”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34세 남성 당원은 “강대한 조국이 우리에게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자신감을 주었다. 해외에서 고개를 들고 가슴을 펴고 생활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들의 애국심을 존중하면서도 발언 한마디 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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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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