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9.

2018년의 불안요인은?

2018년의 불안요인은? 주식시장이 뜨겁다. KOSPI 2,400선을 회복한 것은 물론 2,500선도 금방 넘어설 분위기다. 증시랠리를 촉발한 1등 공신은 기업실적 개선이다. KOSPI200 종목의 영업이익 추이를 살펴보면, 2015년 113조원에서 2016년 136조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17년에는 무려 186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기업 이익이 개선되는 이유는 수출 호조 때문이다. 2017년 9월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5% 증가했으며, 특히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 평균 수출도 23억 5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물론 일각에서는 반도체 호황에 기댄 일시적 호조라고 비판하지만, 13대 수출 품목 중에서 철강과 자동차 등 10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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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 2017 at 10:5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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