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불안요인은? 주식시장이 뜨겁다. KOSPI 2,400선을 회복한 것은 물론 2,500선도 금방 넘어설 분위기다. 증시랠리를 촉발한 1등 공신은 기업실적 개선이다. KOSPI200 종목의 영업이익 추이를 살펴보면, 2015년 113조원에서 2016년 136조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17년에는 무려 186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기업 이익이 개선되는 이유는 수출 호조 때문이다. 2017년 9월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5% 증가했으며, 특히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 평균 수출도 23억 5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물론 일각에서는 반도체 호황에 기댄 일시적 호조라고 비판하지만, 13대 수출 품목 중에서 철강과 자동차 등 10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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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 2017 at 10:5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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