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국제유가가 급락했을 때, 세계통화기금은 매우 흥미로운 보고서 한편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저유가가 세계경제에 미칠 영향(Global Implications of Lower Oil Prices)"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저자들은 셰일 오일 혁명 영향으로 앞으로 상당 기간 유가가 하향 안정될 것이라고 예측했었죠. 실제로 이들의 전망은 맞아 떨어져, 2017년 9월까지도 유가는 40~60달러의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너지 산업의 이행에 올라타라, Riding the Energy Transition: Oil Beyond 2040)를 통해 국제통화기금의 연구자들은 '공급요인'뿐만 아니라 '수요요인'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즉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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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7, 2017 at 06:1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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