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전망하는 일은 참으로 흥미롭지만, 또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최근처럼 믿을만한 경기선행지표(OECD 한국 경기선행지수, ISM 제조업지수)의 방향성이 엇갈릴 때, 어떤 변수에 주목해야할 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에는 각국 정부의 재정정책이나 통화정책 방향에 주목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역시 불명확합니다. 미 연준은 금리인상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이며, 트럼프 행정부는 이니셔티브를 상실한 듯한 모습을 종종 보이고 있으니까요. 한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수출이 잘 돌아가고 있지만, 내수의 체감경기 지표들은 꽤 부진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식시장의 참가자, 특히 BM 플레이어들은 난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경기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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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1, 2017 at 01:5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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